시간잘가는 배꼽이 실종이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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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zrowb1711 작성일20-07-28 13:00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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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알몸, 너무나 예뻤어.[가다라의 돼지......들은 적은 있는 것 같습니다만 분명한 기억은 나질 않습니다.] 박사는 생각하며 말했다. 미스 타리가 입을 열었다. [성서입니다. 누가복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스도가 악귀에게 사로잡힌 사나이에게 다가와서 악귀여, 사라지라고 명령합니다. 가까이에 돼지의 무리가 있어-중요부분은 인용이 가능합니다. <악귀> 사람으로부터 뛰쳐나와 돼지에게 옮아타니 그 무리 벼랑에서 호수로 뛰어내려 익사하였느니라.] [미스 타리, 악마가 옮아타는 것을 믿는다고 말은 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부탁입니다.] [물론 그런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요컨대 악마같은 것이 있다고는 믿지 않습니다. 그러나 옮아타는 것은-.] [그럼 옮아타는 것은 무엇입니까? 나는 유물론자입니다. 라인(line)의 실험이라든가 그와 비슷한 것에 나도 다소 관심이 있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정신감응이라든가 격동현상 등의 엉터리같은 힘의 존재를 독단적으로 부정하지 않는 정도로 말입니다. 거기에다가 물론 최면술이라든가 후회면이라는 것도 완전히 과학적으로 인정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아무리 무리한 의사심리학 역시도 정신이 타인에게 옮아타고 타인을 안에서 지배할 수 있다는 말은 하지 않습니다.] 미스 타리가 단정적으로 말했다. [인간의 경우는 그럴 테지요. 그러나 우주에는 지구 이외에 무수한 천체가 있으며 생물이 살고 있는 것도 수백 만개나 됩니다. 인간 이외의 지성체가 어떤 능력을 가졌으며 어디까지의 일을 할 수 있는지 우리 인간들이 어떻게 알지요? 전혀 질이 다른 지구 이외의 존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어떻게 알지요.] [음.] 박사는 신음했다. 이 순간 미스 타리가 농담을 하고 있는 것일까. 백미러에 그녀의 얼굴이 보이도록 목을 움직인다. 그녀의 눈은 빛나고 있었으나 표정은 담담했다. [우리들 인류도 역시 지금 다른 천체에 대해 기웃거리고 있잖아요. 우주에서 인류가 가장 진화된 생물이라지만 어떻게 생각하세요? 지구에 다른 천체에서의 생물이 한 마리 와있지 않다고 어떻게 말할 수 있지요.] 박사는 다시 신음했다. [음! 그렇다고 단언할 수도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겠군. 그런데 왜 집단이 아니고 한 마리인가요.] [글쎄 지금까지-달리 적당한 말이 없어서 옮겨 탔다고 말했습니다만-옮겨 탄 인간도 동물도 언제나 하나씩이었잖아요. 들쥐에서, 들쥐가 죽고 토미, 토미가 죽고나서 개, 개가 죽고 나서 올빼미, 고양이라는 말뜻은 아시겠지요. 한꺼번에 두 마리의 경우는 없었습니다. 거기에다가 옮아 탄 호스트(Host)를 자살시키는 것도 그렇게 하지 않으면 상대의 동물에서 되돌아와서 자유롭게 다음 동물로 옮아갈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박사는 등골이 오싹해지는 것을 느꼈다. 그러나 박사는 말했다. [미스 타리, 당신은 분명히 상상력이 있군요. 나도 추리소설 대신 공상과학 소설을 읽을 걸 그랬나.] [그럴지도 모르지요. 그러나 어쨌든 당신은 상상력을 자극시키기 위해서 그런 짓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 집에 만약 고양이가 있다면 그 고양이는 우리를 탐색하기 위하여 다른 별의 생물이 옮아타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지요. 고양이에게 물어보는 것이 좋겠어요.] 박사는 웃었다. [그래서 나에게 옮아탈 수 있도록 고양이를 죽여줄까? 그렇게 되거든 알려드리겠지만, 미스 타리.] 그러나 그녀를 작은 집으로 전송한 후 차를 집으로 몰고 있는 박사의 표정은 무엇인가를 골똘히 생각하는 걱정스러운 표정이었다. [물론 바보같은 이야기지만 어쩌면.] 무엇인가가 들어서는 틈을 이용하여 뛰쳐나오는 위험성이 없도록 조심스럽게 들어선다. 달라진 것은 눈에 뜨지 않았고 이상한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출입문 안쪽에 등을 대고 파이프에 담배에 눌러 놓고 불을 붙인다. 거실로 들어가서 마음에 드는 푹신한 모리스형 의자에 몸을 맡긴다. 가장 큰 창에 등을 돌려 밤낮으로 독서에는 가장 쾌적한 빛이 오도록 전기 스탠드도 서있다. 의자의 팔걸이에는 문고판 추리소설이 펼쳐진채 놓여있었으나 그는 그것을 집어보려고도 하지 않았다. 집 안을 찾아보는 것이 좋을까? 고양이가 숨을 만한 곳을 기웃거리고 다니는 것은 힘들고 번거로운 일이다. 거기에다가 이 아랫층에서는 머리가 좋은 고양이라면 숨을 필요도 없는 일이다. 거실과 부엌 사이에는 칸을 막는 문도 없고 부엌에서 현관으로 통하는 복도에 나가는 문도, 복도에서 거실로 들어가는 문도 없는 것이다. 방에서 방으로 그의 시선을 피하여 눈에 뜨이지만 않게 하고 있으면 되는 것이다. 지금도 고양이는 부엌에 도사리고 있는지 모른다. 그가 그쪽으로 가는 기색을 눈치채면 복도로 해서 이편으로 와 버리면 그만이다. 그가 복도를 돌아가면 직접 부엌과 거실의 문을 지나오면 된다. 고양이는 발소리도 내지 않고 귀도 잘 들릴 것이다. 만약에 고양이가 있다면 그럴 것이다. 거기에다가 만약에 고양이가 있다고 한다면, 있다고 해서 평범한 고양이가 아니라는 이유도 없지만 고양이로서 완전히 고양이다운 생각이란.] 그렇다......분명히 상당한 이유가 없으면 나무가지에서 이층의 창틀까지 상당히 위험한 점프까지 감행하면서까지 고양이가 집 안으로 들어온다는 것은 아무래도 보통 일이라고 할 수가 없다. 거기에다 또 있다. 그렇게 오래 동안 구술을 하고 있을 때 줄곧 완전히 더우기 교묘하게 숨어 있었던 것은 무엇 때문일까? 파이프 담배가 재로 변해 버렸다. 재를 떨고나서 무엇인가 먹을 것을 만들까 아니면 시내에 먹으러 갈까를 생각한다. 어쩐지 혼자 먹으려고 식사준비를 할 기분이 아니었다. 그러나 고양이는......? 갑자기 박사의 머리 속에 돌아왔을 때 적어도 집 안에 고양이가 있는가 하는 것만을 확인할 수 있는 어떤 생각이 떠올랐다. 고양이가 한 곳에 숨어있지 않고 움직여다니기만 한다면......선반 냄비들 사이에 가루뿌리개가 있었다. 생선튀김을 할 때 박사도 두세 번 그것으로 생선에 가루를 뿌린 일이 있다. 지금 그것을 들어내어 밀가루를 조금 넣는다. 그리하여 계단 아래로 가서 가장 아랫쪽 두세 단에다 보일락말락 할 정도로 엷게 가루를 뿜어놓는다. 체의 손잡이를 움직여 가루를 뿌리는 것이 아니라 가볍게 손가락 하나로 체의 옆구리를 치면서 움직여 간 것이다. 복도 한가운데도 거실과 부엌의 경계에도 같은 짓을 해놓았다. 그것이 끝나자 방금 장치한 고양이의 발자국을 발견하기 위한 함정을 훼손시키지 않기 위해 뒷문으로 나와 차를 타고 시내로 나간다. 그는 시내에서는 가장 말이 많은 웨이트레스가 서비스를 한다는 가게에서 식사를 했다. 그녀는 간판 그대로의 다변으로 응수해주었으나 새로운 자살사건도 없었으며 야생동물은 물론 가축도 이상한 행동을 했다는 소문도 없었다. 지난 24시간에 있었던 가장 화려한 사건은 스모리 식료품점의 화재에서 피해는 적었고 화재원인은 누전이었다. 돼지에게 날개가 돋았다는 이야기도 없었으며 개가 전신주에 올라갔다는 이야기도 없었다. 박사는 특히 그런 이야기는 없었느냐고 물었다. 이것이 특히 상대방을 웃기기 위해서가 아니였으나 상대방은 많이 웃었고 그렇게 함으로써 자신을 기억해두었다가 만약 그녀가 무엇인가 동물의 이상한 행동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으면 기억해 주기를 바랐기 때문이다. 차를 향해 걸어가고 있는데 [스탄턴 선생님.] 하고 소리치는 이가 있다. 그륜 의사였다. 이야기의 나머지 부분을 소리치지 않아도 되도록 옆으로 다가온다. [마침 포커를 하려는데 멤버가 한 명 부족합니다. 어떻습니까.] [글쎄, 한 두 시간이라면 상대할 수 있는데. 바의 구석 방에서.] 그륜은 끄덕였다. [나는 렘을 불러올께요. 15분이 지나면 시작됩니다.] [좋습니다. 마침 바에서 한 잔 하고 용기를 내게 할 시간이 되겠군. 그럼 그 때 만나요.] 시간이란 주관적인 것이다. 치과의사의 치료대에서의 몇분 동안은 즐거운 포커의 몇시간보다 길게 느껴진다. 박사는 초저녁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게임이 끝났을 때는 벌써 자정 가까운 시간이라는 것을 알았다. 거기에다가 다시 배가 고프다. 그러나 버틀스빌의 레스토랑은 그 시각에는 두 집 다 닫혀있었다. 집에 돌아가서 샌드위치라도 만들 때까지 참아야 했다. 부엌문에서 엇갈리며 무엇인가가 뛰쳐나가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들어섰다. 달빛이 밝았기 때문에 문을 닫을 때까지 쥐보다 큰 것이 나타났으면 놓쳤을 리가 없다. 아무런 소리도 들려오지 않았다. 찰칵하고 부엌의 조명을 켜놓고 재빨리 살폈다. 바닥에 뿌려둔 가루 생각이 나서 입구쪽으로 가본다. 가루에는 고양이의 발자국이 몇 개나 나있었다. 박사는 불러보았다. [좋다. 고양이야. 무엇인가를 먹고싶거나 마시고싶으면 모습을 나타내어라. 너를 괴롭힐 생각은 없지만 얼굴을 보일 때까지는 여기서 나가게 해주지 않을 거야.] 냉장고로 가서 문을 연다. 필요한 재료를 들어내어 햄 샌드위치를 만들어 맥주 병과 함께 테이블로 운반해놓고 걸터앉는다. 천천히 샌드위치를 먹고 간간히 맥주를 마시는 동안 박사는 여러 가지를 생각했다. 자신의 사고방식이 마음이 든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았다. 무엇이 두려운지는 모르지만 두려운 것이다. 부엌의 불을 끄고 어두운 이층으로 자러 가고싶지는 않았다. 집 안의 배치는 손전등을 사용하지 않을 만큼 충분히 알고 있었으나 그래도 선반 서랍에서 손전등을 집어낸다. 전등을 손에 들고 부엌의 조명을 끄자 바로 그쪽을 켰다. 복도에서 계산을 오르는 동안 손전등의 빛으로 앞을 비추고 있었다. 그까짓 고양이가 무엇을 할 수 있단 말인가. 그런 짓을 하는 자신이 우습게도 생각되었으나 그런데도 그런 행동을 중지할 수가 없다. 복도에서도 계단에서는 아무것도 발견되지 않았다. 침실에서는 조명을 밝히기 전에 문을 닫고 손전등의 도움으로 방을 철저하게 조사한다. 이번에는 침대 밑에까지 살펴보았다. 어디에 있는지는 몰라도 고양이는 이 방에는 없었다. 거기에다가 별로 해도 없는 정상적인 고양이었으며 잠들어 있는 동안에 쳐들어 올 리도 없다. 다행히 별로 따뜻한 밤은 아니다. 잠이 들어 버리면 문도 창도 닫아 버리면 그만이다. 아니다. 창을 그대로 둔다면 고양이는 나가려고 생각한다면 언제라도 나갈 수 있으니까 이대로 두어도 무방할 것이다. 그러나 고양이가 처음에는 이 창으로 들어온 것이 틀림없을 텐데 다른것이 들어오지 말라는 보장도없지 않는가? 무엇인가 기묘한 이유에서 박사는 총 한 자루를 이층 방에 갖다둘 것을 그랬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결국 잠에 떨어져 버렸다. 그리하여 깊이 잠들어 버렸다. 일본순정만화추천 아유미는 시로오의 얼굴을 보자 얼굴을 붉혔다. 이 학교에서도 1, 2 등을 다 일진녀길들이기 새엄마는 뒤로 돌아선 채 시로오의 자지를 잡고 자신의 히프 계곡 사이로 이끌어 항문 성인무료만화 아직 30세 안팍으로 볼정도로 젊고 아름다웠다. 아야까는 이 할머니가 그녀 하룻밤아내 옛날이야기로 밤을 새워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퍼즐을 맞추듯 조각난 기억들을웹툰19 어느 전시회에선가 가슴이 뚫린 조각이 있었다. 청동여인의 뚫어진 가슴에 손을 깊게 넣어 보았다. 팔이 끝까지 들어 간 순간, 혈압을 잴 때 팔을 누르는 것 같은 압박을 느꼈다. 가슴이 조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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